2004년 AFC U-17 축구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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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 AFC U-17 축구 선수권 대회는 일본의 나라하, 고리야마, 시즈오카에서 개최되었다. 중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꺾고 우승했으며, 카타르가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상위 3개 팀은 2005년 FIFA U-17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에 AFC 대표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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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AFC U-17 축구 선수권 대회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
| 대회 정보 | |
| 이름 | 2004년 AFC U-17 축구 선수권 대회 |
| 다른 이름 | 2004 AFC U-17 Championship |
| 개최국 | 일본 |
| 개최 기간 | 9월 4일 ~ 9월 18일 |
| 참가팀 | 16개 |
| 대륙 | 1 |
| 경기장 | 5 |
| 도시 | 3 |
| 결과 | |
| 우승 | 중국 U-17 |
| 우승 횟수 | 2 |
| 준우승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U-17 |
| 3위 | 카타르 U-17 |
| 4위 | 이란 U-17 |
| 통계 | |
| 경기 수 | 32 |
| 득점 수 | 95 |
| 대회 연혁 | |
| 이전 대회 | 2002 |
| 다음 대회 | 2006 |
2. 개최 도시 및 경기장
| 나라하 | rowspan="4"| | 고리야마 |
|---|---|---|
| J빌리지 | 고리야마 서부 축구장 | |
| 수용 인원: 5,000 | 수용 인원: 3,722 | |
 |  | |
| 시즈오카 | ||
| 후지에다 종합운동공원 축구장 | 시즈오카현 구사나기 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 | 시즈오카시 시미즈 니혼다이라 운동공원 구기장 |
| 수용 인원: 13,000 | 수용 인원: 28,000 | 수용 인원: 18,500 |
 |  |  |
개최국 일본을 포함한 총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1] 대한민국은 예선 13조 1위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예선 14조 1위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했다.[1] 본선 조 추첨은 2004년 3월 9일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었다.[1]
2004년 AFC U-17 축구 선수권 대회는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진행했으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했다.
3. 예선
4. 조별 예선
A조에서는 중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본, 태국이 경기를 치렀다. 중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8강에 진출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일본은 승점, 골득실, 다득점까지 같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8강에 진출했다.
B조에는 대한민국, 오만, 라오스, 베트남이 편성되었다. 대한민국과 오만이 8강에 진출했다.[1]
D조에는 카타르,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가 편성되었다. 카타르와 이라크가 8강에 진출했다.
4. 1. A조
2004년 AFC U-17 축구 선수권 대회 A조에서는 중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본, 태국이 경기를 치렀다. 중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8강에 진출했다.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 중국 | 3 | 2 | 0 | 1 | 5 | 5 | 0 | 6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3 | 1 | 1 | 1 | 5 | 3 | +2 | 4 |
| 일본 | 3 | 1 | 1 | 1 | 4 | 3 | +1 | 4 |
| 태국 | 3 | 1 | 0 | 2 | 4 | 7 | -3 | 3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일본은 승점, 골득실, 다득점까지 같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8강에 진출했다.
| 날짜 | 구장 | 팀 1 | 득점 | 팀 2 | 득점 (팀 1) | 득점 (팀 2) |
|---|---|---|---|---|---|---|
| 2004년 9월 4일 | 후지에다 종합운동공원 축구장 | 중국 | 2 – 1 | 태국 | 왕웨이룽, 양쉬 | 사까린 찬요타 |
| 2004년 9월 4일 | 후지에다 종합운동공원 축구장 | 일본 | 0 – 0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 2004년 9월 6일 | 시즈오카현 구사나기 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1 – 2 | 중국 | 박철민 | 양젠, 구진진 |
| 2004년 9월 6일 | 시즈오카현 구사나기 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 | 태국 | 2 – 1 | 일본 | 사까린 찬요타, 촉차이 추차이 | 도가키 류이치 |
| 2004년 9월 8일 | 후지에다 종합운동공원 축구장 | 중국 | 1 – 3 | 일본 | 양쉬 | 아오야마 준, 구라타 슈, 춘나나리 |
| 2004년 9월 8일 | 시즈오카시 시미즈 니혼다이라 운동공원 구기장 | 태국 | 1 – 4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사까린 찬요타 | 명인호, 전광익, 최명호, 리철명 |
4. 2. B조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 대한민국 | 3 | 3 | 0 | 0 | 11 | 1 | +10 | 9 |
| 오만 | 3 | 2 | 0 | 1 | 7 | 4 | +3 | 6 |
| 라오스 | 3 | 0 | 1 | 2 | 3 | 9 | -6 | 1 |
| 베트남 | 3 | 0 | 1 | 2 | 2 | 9 | -7 | 1 |
B조에는 대한민국, 오만, 라오스, 베트남이 편성되었다. 대한민국과 오만이 8강에 진출했다.[1]
4. 3. C조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 3 | 3 | 0 | 0 | 11 | 1 | +10 | 9 | |
| 3 | 2 | 0 | 1 | 5 | 5 | 0 | 6 | |
| align=left | | 3 | 1 | 0 | 2 | 3 | 4 | -1 | 3 |
| align=left | | 3 | 0 | 0 | 3 | 1 | 10 | -9 | 0 |
- ---
; 2004년 9월 5일
: 3 – 0 (미야기 스타디움, 리후)
: 1 – 0 (미야기 스타디움, 리후)
; 2004년 9월 7일
: 2 – 1 (미야기 보조경기장, 리후)
: 0 – 5 (미야기 보조경기장, 리후)
; 2004년 9월 9일
: 3 – 1 (미야기 스타디움, 리후)
: 3 – 1 (미야기 보조경기장, 리후)
- ---
- 득점 기록
| 선수 | 팀 | 득점 |
|---|---|---|
| 시아바시 악바르푸르 | 4 | |
| 랄람푸이아 파추아우 | 3 | |
| 메흐디 다가게레 | 2 | |
| 헤시마트 알리푸르 | 2 | |
| 압둘라흐만 알에네지 | 2 | |
| 파하드 알하마드 | 2 | |
| 호세인 카에비 | 1 | |
| 모흐센 가셰미 | 1 | |
| 잘랄 라프하에이 | 1 | |
| 파하드 살레 알하마드 | 1 | |
| 모하마드 아스파 | 1 |
4. 4. D조
카타르,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가 D조에 편성되었다. 카타르와 이라크가 8강에 진출했다.5. 결선 토너먼트
2004년 AFC U-17 축구 선수권 대회의 결선 토너먼트는 8강전, 준결승전, 3·4위전, 결승전으로 진행되었다. 8강전은 9월 12일에 열렸으며,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0-1로 패배하여 탈락했다. 준결승전은 9월 15일에 시즈오카현 구사나기 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중국은 이란을 3-0으로 꺾었고,[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카타르와 승부차기 끝에 7-6으로 승리했다.
3·4위전에서는 카타르가 이란을 2-1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는 중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1]
5. 1. 8강전
2004 AFC U-17 Championship영어 8강전은 2004년 9월 12일에 열렸다.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 – 1로 패배하여 탈락했다.| 시간 (UTC+09:00) | 팀 1 | 득점 | 팀 2 | 경기장 |
|---|---|---|---|---|
| 16:00 | 0 – 1 | 후지에다 종합운동공원 축구장, 후지에다 | ||
| 19:00 | 1 – 0 | 후지에다 종합운동공원 축구장, 후지에다 | ||
| 19:00 | 3 – 0 | 시즈오카시 시미즈 니혼다이라 운동공원 구기장, 시즈오카 | ||
| 16:00 | 4 – 3 | 시즈오카시 시미즈 니혼다이라 운동공원 구기장, 시즈오카 |
5. 2. 준결승전
은 2004년 9월 15일 시즈오카현 구사나기 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준결승전에서 양쉬의 골과 황제의 두 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같은 날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준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5. 3. 3·4위전
유세프 아흐메드의 득점에 힘입어 카타르가 이란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선수 | 득점 |
|---|---|
| 알리 아미리 | |
| 유세프 아흐메드 | , |
5. 4. 결승전
왕웨이룽(중국어: 王伟龙중국어)이 후반 85분에 득점[1]하여 중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1-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1] 경기는 후지에다 종합운동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1]6. 우승
중국
7. 2005년 FIFA U-17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 참가 팀
2005년 FIFA U-17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에는 다음 3개 팀이 참가 자격을 얻었다.
- 중국 (2004년 AFC U-17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04년 AFC U-17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 카타르 (2004년 AFC U-17 축구 선수권 대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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